박종일기자
서울시 우수창의사례 발표자들
산·학·민·관 협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생생한 경험담을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낸 PT 발표로 전문가 뿐 아니라 시민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발표 내용은 스러져가던 지역내 특정산업을 성동구가 주도해 수제화업계 종사자는 물론 디자이너, 대학교 등 전문가 집단,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들과 공감과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된 획기적 창의 우수사례이다. 성동구는 성수 수제화산업 활성화로 올 7월 201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 창출분야 ‘최우수구’, 10월 제10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번 자치구 행정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동구는 다시 한 번 창의행정 으뜸구의 전통을 잇게 됐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성수 수제화산업 활성화의 행정우수사례를 널리 확산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개발로 감동을 주는 행정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