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베르그루엔 홀딩스 대표가 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은 이날 박시장과 민주주의의 효율성과 진정한 복지국가로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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