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서해 백령도에 배치된 대북 감시용 무인 전술비행선이 5일 오후 현장 시험평가 도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비행선은 오후 6시경 기구에 바람이 빠져 내려오던 중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양낙규 기자 if@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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