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는 한국심장재단과 함께 부천세종병원을 방문해 후원환자와 가족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델몬트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심장병 환자를 돕고 있으며, 이번이 두번째 후원이다.델몬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와 삶의 용기를 북돋우는 데 작은 힘이나마 지속적으로 보태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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