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JC, 나자렛수녀회집 찾아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전 회원 매월 자동이체로 성금 지원…집 고쳐주기 등 봉사도
광주지역 한 청년단체가 2010년부터 매년 결손청소년들을 위해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광주하남JC(회장 박정석)는 지난 23일 광산구 비아동 소재 살레시오 나자렛수녀회집를 찾아 집 고쳐주기 봉사와 함께 생활용품을 구입하도록 성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JC 박정석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했다.봉사활동 후 김종욱 회원의 도움으로 청소년들과 광주하남JC 회원들이 한데 모여 삼겹살 파티도 열었다.광주하남JC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청소년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랑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박정석 회장은 “매월 회원들의 도움으로 자동이체를 통해 일정액을 지원하고, 매년 필요한 물품이나 집 고쳐주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회원들도 단합하고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광주하남JC는 광산구의 대표적인 청년단체로 용아아동센터 하계캠프, 어등산 환경 지킴이,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성호 기자 sungho310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박성호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