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반도 전역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24일 서울 남산N타워를 찾은 한 시민이 뿌연 서울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민감군 주의 단계로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노약자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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