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한국거래소는 22일 나라케이아이씨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나라케이아이씨는 지난해 7월20일 이뤄진 금전대여 결정을 이날 지연공시했다. 거래소는 "추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등 구체적인 결과가 확정되는 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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