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산테로 스트리트 프로젝트' 진행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주류 전문기업 아영FBC가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과 이태원, 홍대 등에서 '산테로 스트리트 프로젝트(Santero Street Project)'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30 젊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가 소통하고자 기획됐다.산테로 스트리트 프로젝트는 산테로의 병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든 귀여운 산테로 캐릭터 '테로(Tero)'가 거리 곳곳에서 쇼핑하고 춤을 추는 등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게릴라성 깜짝 이벤트다.이와 함께 산테로 피노 샤르도네 스푸만테를 4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는 '테로와 함께 연말 파티를!'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로의 퍼포먼스 현장을 직접 촬영한 인증 사진을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에 올리거나 페이스북 친구가 올린 사진을 공유한 후 와인나라 4개 직영점(강남점, 코엑스점, 서울파이낸스센터점, 양평점)을 통해 산테로 구매 시 이벤트 참가 화면을 보여주면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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