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워도 즐거운 한국구경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밤사이 매서운 가을비가 지나간 17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추운날씨에도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2도로 오늘보다 9~11도가량이나 낮을 것이라고 예보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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