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H공사)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SH공사가 12일 오후 임대아파트 입주민 가운데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입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합동결혼식을 주선했다. SH공사는 기업들과 함께 합동결혼식을 치르는 부부들에게 결혼식과 피로연, 결혼예물과 신혼여행을 위한 관광상품권 등을 제공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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