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나이스신용평가는 1일 STX의 장기신용등급을 'B-'에서 'CCC'로 강등했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STX의 자체사업 수익창출력 대비 과다한 차입금 보유와 주력 자회사인 STX조선해양의 지분 감자에 따른 자산가치 손상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