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내츄럴엔도텍이 상장 첫날 급등세다. 31일 내츄럴엔도텍은 시초가를 8만원에 형성한 뒤 오전 10시19분 시초가대비 8500원(10.63%) 급등한 8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상한가까지 올라 9만2000원을 찍기도 했다. 내츄럴엔도텍 공모가는 4만원이다. 백수오 여성호르몬제 등 헬스케어 전문 연구개발업체인 내츄럴엔도텍은 지난해 매출액 216억3300만원과 영업이익 51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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