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군은 201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중간 점검하기 위해 30일 오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설인철 함평부군수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주요 행사 내용과 행사장 배치 등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대형 국화 기획 작품과 주요 전시관 등을 둘러봤다. 전통 민속놀이 체험장에서 설인철 함평부군수(맨 왼쪽), 신동국 행정계장(가운데), 임의혁 안전건설과장(맨 오른쪽)이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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