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SK텔레콤이 29일 201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이동통신사업의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과 함께 오는 2015년 이후에는 ICT와 연결, 융합되는 모든 플레이어와 제휴를 추진하는 오픈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며 "특히 B2B 솔루션, 헬스케어 등의 부분에서 성장 동력을 가져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