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애경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워셔블 비비커버'를 출시했다. '워셔블 비비커버'는 에센스 필름이 바르자마자 피부에 밀착되는 기술력으로 일명 '딱풀비비'라고도 불린다. 피부표면에 에센스 필름이 균일하고 얇은 케어막을 형성하여 강력한 부착력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미온수가 닿으면 에센스 필름이 녹으면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져 이중세안 필요 없이 폼클렌징 만으로도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피부에 활력을 주는 아보카도 펩타이드 성분과 구아바, 다시마, 아르간 등 80여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지속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가격은 2만5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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