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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10분 마사지(출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적의 10분 마사지'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26일 방영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배우 장동건, 고소영, 소지섭 등 유명 연예인들의 몸매를 관리하는 김무열씨가 출연해 '기적의 10분 마사지'를 공개했다. 김씨는 한 방청객을 무대로 불러 팔 마사지를 해주면서 "어깨 쪽의 움푹 파인 곳이 많이 막혀있는데 이 부분을 여는 것"이라며 "셀룰라이트를 풀어만 줘도 팔뚝 살은 많이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겨드랑이 림프를 자극하고 어깨관절을 가볍게 마사지 하라"며 "겨드랑이 안쪽과 팔뚝 살을 겨드랑이 쪽으로 밀어주라"고 설명했다.기적의 10분 마사지 후 방청객의 팔뚝은 마사진 전 40㎝에서 36㎝로 무려 4㎝나 줄어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기적의 10분 마사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적의 10분 마사지, 정말 놀랍다", "기적의 10분 마사지, 마사지만 해도 팔뚝 두께가 줄어든다니", "기적의 10분 마사지, 일시적인 효과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