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부산주공은 부산 신소재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699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돈은 자동차부품 가공 공장과 풍력발전설비 공장을 신설하는 데 쓰이며, 투자기간은 2015년 4월21일까지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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