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데브시스터즈 주식 6만주를 56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후 남은 주식은 6만주(지분율 7.4%)이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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