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바이넥스는 제 29기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권리주주 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정지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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