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MPK그룹의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은 나폴리 정통의 맛을 살린 신제품 11선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나폴리 신제품 11종은 피자 2종과 파스타 2종, 샐러드 7종으로 구성됐다. 갓 구운 얇은 도우에 담백하고 고소한 새우살을 얹은 정통 나폴리 ‘쉬림프 피자’, 조개와 올리브오일의 은은한 맛이 매력인 ‘봉골레 피자’, 영양이 풍부한 브로컬리와 향긋한 블루치즈를 섞은 ‘블루치즈 브로컬리 샐러드’ 등이다.제시카키친 관계자는 “가을철 건강을 신경 쓰는 고객들을 위해, 신선한 음식으로 손꼽히는 나폴리 메뉴를 출시했다"며 "특히 여성들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한 7종의 샐러드를 대거 선보여,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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