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聯, 민성기·유윤상·김승만 상무이사 선임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전국은행연합회는 10월 12일자로 민성기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유윤상 전국은행연합회 수신제도부장, 김승만 전은서비스 전무이사를 각각 은행연합회 상무이사로 임명한다고 8일 발표했다. 민성기 상무이사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은에서 정책기획국, 조사국 팀장, 금융결제국 부국장, 공보실장, 금융시장국장, 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다. 유윤상 상무이사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은행연합회 여신외환팀장과 비서실장, 인력관리팀장, 경영지원부장, 여신제도부장, 수신제도부장 등을 거쳤다. 또 김승만 상무이사는 중앙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은행연합회에서 미주지역금융기관협의회(뉴욕)와 여신국제업무팀장, 금융정보팀장, 홍보실장, 경영지원부장, 전은서비스 전무이사 등으로 근무했다.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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