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에서 배상문(27ㆍ사진)과 배희경(21)의 동반우승 기념 이벤트를 연다. 지난 29일 배상문은 신한동해오픈에서 3년4개월 만에 국내 무대 우승을, 배희경은 KDB대우증권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일궈냈다. 아이언 또는 헥스크롬플러스 2더즌을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다. 홈페이지(//www.callawaygolfkorea.co.kr)에 정품 등록을 완료하면 아이언 구매고객 중 20명에게 캐디백을 증정하고, 공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는 1더즌을 추가로 준다. 오는 8일까지다. (02)3218-19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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