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다날은 경영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개를 위해 오는 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퍼스트타워로 본점 소재지를 이전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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