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배우 송선미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 대사관 가든에서 열린 '닥스 브리티시 로열 페스티벌'에 참석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태란, 송선미, 한고은, 오만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준영 기자 jj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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