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하이마트 대치점을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겨울 난방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관계자는 "올 겨울 날씨가 평년보다 추울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절전형 제품과 연료(석유·가스)를 사용하는 난방제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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