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UN참전용사들이 14일 서울 동작구 현충원에서 동료들을 위한 참배를 마치고 걸어 나오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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