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도이체방크챔피언십 최종일 2번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노턴(美 매사추세츠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탱크'가 멈췄다.최경주(43ㆍSK텔레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ㆍ721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도이체방크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41위(8언더파 276타)에 그쳤다.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도 73위, 70명만이 살아남는 3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진출도 무산됐다.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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