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포츠 투데이 이보라 기자]개그우먼 허민이 농염한 댄스 실력일 펼친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허민은 지난 1일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화려한 오프닝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동료 개그맨 김재욱과 '댄수다' 코너에서 섹시한 춤과 몸개그는 물론 19금 개그까지 펼치며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민은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데뷔한 이후 '개그콘서트' 내 다양한 코너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끼로 미녀 개그우먼 계보를 이으며 주목 받고 있다.한편 이날 방송한 '개그콘서트'는 일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이보라 기자 lee11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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