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계열사에 1638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진은 14일 계열사 서울복합물류프로젝트금융투자에 163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진 자기자본의 21.35% 수준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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