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24일까지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 열어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화장품브랜드 키엘이 오는 24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에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를 연다.'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는 더 나은 기업과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키엘의 착한 행보에 고객들이 동참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새로운 개념의 '착한 약속' 프로젝트이다. 세상을 향한 착한 약속이 적힌 굿디드(Good Deed) 카드를 선택한 후, 실천을 약속하면 키엘이 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일대일 전문 피부 상담과 함께 피부 타입에 맞는 맞춤 샘플 5종 키트를 선물한다. 키엘은 고객들의 세상을 향한 착한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키엘만의 샘플링 정책으로 이를 지지한다. 제품 구입에 앞서 고객의 피부 타입에 제품이 잘 맞는지 확인 할 수 있도록 제품 테스팅과 샘플을 먼저 권하는 '사용해 보시고 구매하세요(Try before you buy)' 샘플링 철학을 바탕으로, 착한 약속을 한 고객에게 일대일 전문 피부 상담과 함께 맞춤 샘플을 증정한다. 또한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에서는 뉴욕 포토 부스에서의 사진 촬영과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의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키엘 페이스북에서는 키엘 착한 약속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울트라 제너러스 팝업 스토어에서 선택한 착한 약속을 지킨 인증샷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린 후, 이를 키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의 고객에게 키엘의 베스트셀러 여행용 6종 키트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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