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 식품유통회사 자회사로 편입

[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삼양홀딩스는 비엔엠유통주식회사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해당회사는 식품유통 및 도소매업, 패스트푸드업체다.편입 후 지분가액은 13억2400만원으로 자산 총액의 0.1% 수준이다.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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