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정지이(왼쪽) 현대유엔아이 전무와 현정은(오른쪽) 현대그룹 회장이 故 정몽헌 전 현대그룹 회장 10주기를 앞두고 2일 경기 하남시 창우리 선영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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