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암모니아 유출..4명 부상(1보)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25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공장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어 발생해 4명이 부상했다. 김민영 기자 argu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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