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삼지전자가 LG유플러스와 LTE펨토셀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다. 23일 오전 10시19분 삼지전자는 전일대비 200원(3.75%) 상승한 553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7.50% 올라 5730원을 찍으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삼지전자는 지난 14일 LG유플러스와 함께 LTE 데이터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하기 위한 장비인 펨토셀을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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