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여름철 무더위 속에 전국 곳곳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광주 북구청 보육지원팀 직원들이 중흥동의 한 어린이집 점심시간을 이용해 아이들 급식에 대한 조리 상태와 위생 상태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