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추천주를 하루에 3개나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일명 '스티커'로 이름 붙여진 '종합 주식 정보 메신저'라는 프로그램인데 PC와 모바일에 설치만 하면 '급등탐색종목','하루4%종목','박스권종목' 등 카테고리 별로 매일 하나씩 총 3개의 유망 종목을 매일 받아 볼 수 있다.특히 장중 10% 이상 급등이 임박한 ‘애널리스트 스페셜 종목’ 은 설치자 에게만 따로 추천을 해주는데 적중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군다나 일반적으론 회비를 내야 청취할 수 있는 전문가 방송까지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하니 주머니 사정이 안좋은 개인 투자자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 이다.최근에는 코웨이(아랫꼬리 공략), 현대백화점(눌림목 매매), 플렉스컴(재료 매매), 종근당(골든크로스 매매), 기업은행(5일선 지지반등) 등이 추천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한편 업체측은 현재 자동 매매 시스템인 스티커 ’LIVE’ 버전의 실전 테스트를 마쳤고 기존 스티커 설치자에 한해 무료 업그레이드를 계획중 이라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개발 및 배포 업체가 운영하는 까페에서 무료로 설치 할 수 있다.※ 이 자료는 기사식 광고입니다.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