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아산사회복지재단 초청으로 울산을 찾은 아산장학생 140여명이 12일 현대중공업을 견학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 측은 지난 11일 1박2일 일정으로 아산장학생을 초청해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산업현장을 견학하고, 국보 제285호 반국대 암각화와 암각화 박물관을 둘러봤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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