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일양약품은 라세믹 일라프라졸의 고체상 형태와 관련한 이스라엘 특허를 획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열역학적으로 안정하고 생체 이용률이 뛰어난 라세믹 일라프라졸 결정형 A형과 이를 포함하는 위산분비 저해 조성물에 관한 특허"라고 밝혔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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