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화이트 심플하면서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패션. 씨스타 소유의 건강한 각선미가 드러나 더욱 빛난다.
[인천공항=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걸 그룹 씨스타 소유가 29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3 한중 우정콘서트’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가격과 제품명이 그대로 붙어있는 모습. 소유씨~ 아무리 급하셔도 상품택은 떼고 오셔야죠
이날 소유는 블랙&화이트의 심플한 셔츠와 핫팬츠로 코디, 건강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외 공연은 묘미는 역시 쇼핑. 소유 역시 신상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상품택을 떼지 않고 들어오는 실수를 범하며 2% 부족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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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8일 중국 베이징 국가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13 한중 우정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씨스타, 슈퍼주니어, EXO, 2PM, 엠블랙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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