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는 원산지관리시스템 확충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을 담은 '중소기업의 FTA 활용 촉진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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