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감사합니다. 그렇지만 합의는 못합니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집회에서 김복동 할머니께서 집회에 참석한 일본 그리스도교단 관동교구 방문단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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