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신제윤 금융위원장

아시아경제는 발 빠른 취재력과 날카로운 시각으로 아시아시대를 선도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생산적인 비판과 균형 잡힌 대안을 제시하는 경제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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