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 대표에 박태수 전 두산건설 부사장

박태수 신임 네오트랜스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박태수 전 두산건설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박태수 신임 네오트랜스 대표는 경기상고, 중앙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상지대 대학원에서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두산건설 상무, 두산산업개발 상무, 네오트랜스 부사장, 두산건설 부사장 등을 지냈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