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BW발행 무효 소송 피소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4월 시너지파트너스 등을 대상으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가 무효라는 소송을 박순옥씨가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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