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홍기, 가수에서 영화배우로 변신!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지난 5월 30일 개봉한 영화 ‘뜨거운 안녕(감독 남택수)’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에서 사회봉사 명령을 받는 아이돌 스타 충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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