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
▲ 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이 지긋한 한 농부가 소나 트랙터 대신 승용차를 이용해 밭을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대수롭지 않은 듯 익숙한 손놀림으로 밭을 가는 노인의 행동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승용차로 밭 가는 농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승용차의 재발견", "누가 운전을 해야겠네요", "기름값 아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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