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대百, 업계 최초 명품시계 분해·조립 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부티크 오픈을 맞아 업계 최초로 ‘워치 메이킹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장인 쟈노 뤼도빅(Mr. Zahno Ludovic)이 고객들과 함께 칼리버 875 분해 및 조립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