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브라질 법인 주식 900만주 취득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티에이치엔은 자회사 티에이치엔오토브라질의 주식 900만주를 48억1200만원에 사들였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2% 규모이며, 브라질 법인에 대한 지분은 90%로 늘어나게 됐다. 박연미 기자 ch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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