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지난 30일 경기 용인시 포곡음 금어리 일대에서 숲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태영건설 임직원은 30일 경기 용인시 포곡읍 일대에서 ‘숲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태영건설은 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2008년부터 1인당 나무 한 그루를 심고 가지치기, 월동준비 등 숲가꾸기 활동을 해왔다.태영건설 관계자는 “환경 관련 사업부문에서 선두를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녹색성장과 환경보전에 앞장 설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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