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무한도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로 MBC '무한도전'이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3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217명에게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을 설문한 결과(2개 선택) '무한도전'(12.8%)이 1위를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올해 들어 2월 한달을 제외하고 매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2월 '무한도전'은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게 1위를 내준 바 있다.'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2위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7.2%)이, 3위는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5.7%)이 차지했다. KBS2 '해피선데이 1박 2일'(5.1%),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4.3%)가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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